구의역 롯데캐슬 이스트폴 견본주택(모델하우스) 현장 분위기

 

안녕하세요. 건축사류씨 입니다.

저도 롯데캐슬 이스트폴 청약에 많은 관심이 있어 미리 예약을 하여 7월 22일 오후 1시에 다녀왔습니다.

 

저는 예약시간인 1시보다 10분쯤 일찍 갔습니다.

미리 예약해서 바깥에서는 줄 안서고 바로 들어갈수 있었습니다.

 

견본주택은 84A와 101A 이렇게 2개 타입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84A를 보고 101A를 보게끔 되어있는 동선이었는데 줄이 꽤 길었습니다.

견본주택을 보기전에 먼저 상담예약 표를 끊었습니다.

상담해주시는 분이 대략 10명 정도였는데 제 앞으로 40명 정도 대기가 있더라구요... ㅠㅠ

 

견본주택 들어가는 줄은 20분정도 줄을 섰습니다.

평소 업무때문에 모델하우스를 자주 방문했지만 저 자신이 청약을 받기 위해 방문해보니 느낌이 쫌 달랐습니다. ㅎㅎ

 

84A가 생각보다 많이 좁다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어차피 똑같은 전용면적 + 앞뒤 서비스 면적일껀데 다른 아파트들에 비해 많이 좁게 느껴졌습니다.

특히 안방과 드레스룸이 너무 작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84A 구경 후 101A 견본주택까지 구경한 후 줄서서 커피 한잔을 받으니 제 상담 번호가 울렸습니다.

 

전체적인 설명후 전체적인 궁금점도 해결한후 모델하우스 탐방을 종료하였습니다.

 

내부에서는 사진 촬영이 금지라...

외부에서 현장분위기를 보여드리기위해 줄서 있는 모습을 찍었습니다.

예약을 하고 갔음에도 줄을 서는점은 많이 아쉽더라고요...

예약 인원을 전략적으로 많이 잡은건지... 예측을 실패한건지...

 

 

이건 내부의 줄이 밖에까지 이어지는 줄입니다.

더운날씨에 밖에서 줄서계신분들 고생 많으셨겠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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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모델하우스가 북적거렸고 청약을 할지 안할지는 모르지만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는 있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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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elizabe.tistory.com/101

건축사류씨의 롯데캐슬 이스트폴 입지 및 주변환경 심층분석(주변시세,주변환경,학군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