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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자이언트 베이뷔
꼬미맘 앨리 입니다.
오늘은 소소하게
꼬미의 일상을 보여 드리려구요^^
꼬미는 아침에 일어나서~
옴마랑 같이 아침을 먹어요^^
강아지 밥을 먹여주는 것을
싫어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꼬미는 혼자도 잘 먹는데!
그냥 아침에 옴마랑 교감하는 시간이라고
봐야할 것 같아요^^
졸리지만 야무지게 뇸뇸 먹는
모습이 너무 귀엽죠^^
저녁엔 신나게 산책을 하구요^^
(맞벌이 부부라서
낮에는 꼬미가 열심히 자요)
신난 옹동이 보이시죠?!^^
그리고 집에 와서는
발을 씻고..
녹아 내립니다.....
꼬미는 자는 모습도 예쁘죠?!
오늘도 예쁨 가득했던,
꼬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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